앗, 이 정성호가 아니네···한동훈, SNS서 ‘친명 좌장’ 태그했다 삭제

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 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