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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부노인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응원 '코로나로 지친 우리 모두 함께 힘내요'-6차(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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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부노인복지 작성일21-07-26 13:41 조회3,7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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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응원 ‘코로나로 지친 우리 모두 함께 힘내요’
여섯 번째 소식입니다.

이번에는 두레박입니다.

두레박은 포승에 위치하고 있습니다.(포승읍 연암길 93)

평택항쪽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위치가 익숙하실수도 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자입니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이 중단되어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레박에서는 정해진 메뉴가 없고, 테이블도 많이 없어서 오시는 손님에게 사장님의 가장 자신 있는 요리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더 마음을 잡고 열심히 살아보겠다라고 사장님은 다짐하셨습니다.

이런 사장님에게 코로나19를 잘 극복하실 수 있도록 기관을 대표하여 진심을 담아 응원하고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응원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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