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북 어르신 가정 청소, 전기 봉사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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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부노인복지 작성일15-06-23 21:51 조회8,1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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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수) 맑은 날,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 노시대 지사장님과 18명의 직원들이 무장을 하고 봉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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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은 주택의 사랑체에 거주하시는데 천장이 구멍나서 쥐와 불편한 동거를 하고 계셨습니다. 집 안 팎이 쓰레기와 상한 음식으로
가득하였습니다.
청북면사무소 연계 자원봉사자(선우상사)가 천장 막음과 도배, 장판을 지원하였고,
석유공사 평택지사 19명의
봉사단과 우리 복지관 직원 3명이 청소, 기물 세척, 전기수리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더운날 구술땀을 흘리며 어르신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살 수 있도록 해 드렸습니다.
수고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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